수년간 양치를 하지 않은 커플에게 치과 의사는 이렇게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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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나와 사이먼은 국제 커플이었습니다. 서로 다른 나라에 살고 있던 티나와 사이먼은 그들 사이에 무려 15시간이라는 운전 거리가 존재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로를 만나려면 경제적으로도 시간적으로도 많은 것을 희생해야 했었죠. 서로를 매일 그리워했던 이 커플은 열심히 저축을 해서 같이 세계여행을 떠나기로 합니다. 그리고 몇 년째 둘은 세계의 이곳저곳을 구경하며 여행의 즐거움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한 곳에서 구속받지 않고 돌아다니며 매일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는 것이 그들은 정말 행복했죠. 여행을 계속하던 그들은 어느 날 이런 생각이 들게됩니다. 매일 돌아다녀야 되는데 양치하기 귀찮네. 굳이 매일 양치를 해야 할까? 매일 돌아다니느라 피곤했던 그들은 자연스럽게 양치를 하지 않게 되었는데요. 그렇게 몇 개월이 흘렀습니다. 티나와 사이몬은 결국 치과를 방문했고, 그들의 치아를 검사했던 치과 의사는 충격적인 소식을 전했습니다. 과연 무엇이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