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본에 없었지만 배우들이 뛰어난 순발력으로 만들어낸 기막힌 애드리브!

80

굿 윌 헌팅

다음은 영화 굿 윌 헌팅입니다. 배우 맷 데이먼이 연기한 윌 헌팅은 관리인이라는 직업을 가진 천재입니다. 윌 헌팅은 어느 날 정신과 의사 로빈 윌리엄스를 만나고, 그 뒤로부터 여자를 사귈 때마다 로빈에게 조언을 구합니다. 그렇게 여자를 만날 때마다 항상 어색했고 문제가 많던 윌의 연애 방식은 조금씩 나아지는듯 했습니다. 혹시 영화 마지막 부분에 로빈 윌리엄스가 윌이 쓴 편지를 읽는 장면 기억나시나요? 그 편지에는 “여자를 만나러 가야 했어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그 대사는 로빈 윌리엄스가 윌에게 해주었던 말이었습니다. 영화 속 로빈은 바로 “그가 내 라인을 훔 쳤어!”라며 소리를 질렀죠. 이 대사는 대본에 적히지 않았던 로빈의 애드리브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의 애드리브는 많은 관객들을 웃게 만들었죠.